광화문

이른 아침부터 보이는 여기 저기 끌려다니는 사람들.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를, 무엇을 보는지도 모를, 어떤 표정인지도 모를.

광화문 거리.
덕수궁길에서 맞았던 눈, 경복궁의 햇살, 세종문화회관의 공연들, 어느 뒷골목 파전집들이 쳐놓은 추억의 울타리를 비집고,

자꾸만,
자꾸만
현실이 파고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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